(유주헌 건축사) 

JHY건축사사무소 

#21세기 젊은 건축사

ARCHICAD 파워유저 JHY건축사사무소

ARCHICAD 파워유저 

​사진출처 : www.tomoon.co.kr

JHY건축사 사무소는 도시와 건축 개별 공간의 생성 원리에 지속적인 호기심과 관심을 갖고 작업하는 건축사사무소이다. 공간의 질서와 이를 구체화하는 건축 어휘에 관심을 가지며, 삶의 패턴을 규정하는

​요소를 재정의하여 건축과 삶의 바람직한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한다.

​▲ 유주헌 건축사  l  JHY 건축사사무소  

JHY건축사사무소는 건축설계 감리 업무를 관장하는 '건축사사무소'와 조형물과 수공예적인 소품을 만드는

​'공방'으로 운영되고 있다. JHY는 2010년 개소하여 만 6년 된 아직 젊은 건축사사무소이다. 단지 마스터플랜, 주택, 근린생활시설, 다양한 분야의 인테리어를 해왔고, 현재는 현상설계에 당선 된 평창 동계 올림픽 관련 마스터 플랜 및 조형물을 진행하고 있다. 

​작은 조직으로 높은 설계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JHY 건축사사무소를 통해 BIM 운용과 집중에 대해 들어본다. 이 이야기는 BIM 저작도구인 ARCHICAD의 소프트웨어로써의 기능적인 이야기가 아닌, 대한민국 보통의 건축 환경 문맥 속에서의 ARCHICAD 활용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 천경재(Cheonkyungjae) Residence, 2012  l  JHY 건축사사무소

Why we adopt "BIM"

#BIM은 가상공간에서 건축을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3D 결과물을 보고 건축주, 건축가, 시공자 모두가 동일한 목표를 공유하며 각자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건축주는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건축가에게 전달하고, 건축가는 적절하고 필요한 공간을 계획하고 

​이를 확인하며, 시공자는 시공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특히, 건축가에게는 새로운 모험을 도와줄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모든일이 그렇지만 건축 설계를 하면서 소통이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건축주의 연령, 학력, 경제력, 문화적 안목, 업무 처리 방식이 너무도 상이하고, 시공사와 3차원의 대상물을

전화통화와 이메일로 하기에는 소통 방식이 너무도 평면적입니다.

 3차원의 결과물을 만드는데 2차원 설계방식은 소통을 더욱 힘들게 만듭니다.

우리는 건축주와 시공자 모두가 가상공간에서 직접 결과물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건축은 사회와 시대를 대변한다. 이러한 건축은 도시에서 마땅히 가져야 할 공공적인 측면과 건축주의 요구

사이에 부딪힐 때가 많다. 그 사이에서 건축가는 여러 제안과 검토를 하게 되고, 이것이 설계업무의 큰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JHY는 이러한 복잡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도구가 필요했고 이러한 계기로 2015년

GRAPHISOFT ARCHICAD를 선택하게 된다.

​▲ (주)지엘컴, 서교동 사옥(GL Con Headquaters) Office, 2013  l  JHY 건축사사무소

HOW WE APPLY BIM TO OUR PROJECT

JHY는 2015년 ARCHICAD와 EGEN을 도입했다. 새로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5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인터뷰 당시 2016년 11월) 그 중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들다고 생각되는 로지아 Y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로지아 Y (Loggia Y) Residence, 2015  l  JHY 건축사사무소

​건축은 건축주의 꿈을 건축가와 시공자가 현실로 만드는 작업이다. 로지아 Y는 매우 복잡한 건축주 구도를 가지고 있었다. 부모님 세대와 자녀 세대가 있고, 5세대 모두 다른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가지고 있고, 재정상황도 모두 달라서 JHY는 5번의 제안을 해야 했다.

#신속한 '의사결정'은 효율성의 핵심이다.

​의사결정이 복잡한 맞춤건축 프로젝트에 BIM은 충분히 효과적이다.

​▲ 『자매들과 조카들의 복잡하고 상충되는 꿈과 삶을 담다』

​▲ 작고 복잡한 구조의 건축에 BIM 활용 (효율VS비효율)

#BIM 도입 초기에는 '과연 BIM이 우리가 설계하고 있는 주택과 같은 프로젝트에 적합한 도구인가'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주택은 일반적으로 작은 규모임에도 구조가 복잡하고 재료 마감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체 프로젝트 설계기간으로 보면 건축주의 신속하고 확고한 의사결정이 전체 설계기간을 줄인다고

판단하여, 라이브러리를 만들었습니다. ARCHICAD 마키 도구를 이용한, 부분 단면보기와 영역을 이용한

면적 확인은 건축주 미팅 중의 여러 요구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며 건축주의 의사결정을 도왔습니다.

BIM은 의사결정이 복잡한 맞춤 건축 프로젝트에 매우 효과적이였습니다.

# 마키도구 : 가상건물 내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부분을 잘라서 3D로 확인할 수 있는 도구이다.

건축사사무소 뿐만 아니라 공방도 운영하고 있는 JHY는 인테리어에서도 BIM을 활용하고 있다.

​인테리어를 충실하게 모델링하여 완성도 높은 BIM파일을 만들어 인테리어에도 BIM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검증했다. 자주 변경되는 건축주의 요구로 인해 업무량이 늘어나는 부분은 과감히 도면화를 생략하고 ARCHICAD BIMx파일을 납품해서 설계변경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그 대신 자세한 사용 자재 목록서를 만들어 BIM파일과 매칭시키고 있다.

# BIMx : BIM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응용프로그램으로 모바일과 태블릿PC에서 2D도면과 3D모델을 ​                  연계해서 볼 수 있는 뛰어난 BIM 탐색 도구이다.

"기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자가 승자가 된다.

  제작을 통해 체화된 경험은 BIM의 창의적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가 BIM을 통해 느낀 것은 컴퓨터가 스스로 알아서 해주는 부분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ARCHICAD가 갖고 있는 가능성과 역량은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상징 건축물, 시설물, 건축 요소 등의 프로젝트에 ARCHICAD를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왼편의 이미지는 현상설계에 당선되어 진행하고 있는 말 형상을 하고 있는 전망대 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련의 제작과정을 겪으면서 체화된 경험이

BIM을 좀 더 창의적 활용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적인 감각과 통찰력이 바탕이 되어 기술을 활용할 때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무엇이 나온다고 믿습니다.

​▲ 효석문화예술촌(Hyoseok art valley) Culture, 2016  l  JHY 건축사사무소

WHAT WE FOCUS ON

#건축은 실체가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실체를 만들기 위해 가상공간에서 건축설계를 하고

실제공간에서 여러가지 건축요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보된 기술이 전면에 드러나

본질이 뒷전으로 밀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감각과 지적 능력은 BIM을 통해

우리의 도시와 주변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하는 건축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체가 있는 공간 안에 기술이 녹아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조용한 조력자인 GRAPHISOFT ARCHICAD에 감사드립니다.

​▲ 효석문화예술촌(Hyoseok art valley) Culture, 2016  l  JHY 건축사사무소

STEP UP

YOUR BIM

JHY는 합리성과 기존 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의구심을 기반으로 삶과 건축의 다양성 이면에 내재된 통일성과 단순성을 찾아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하고자 한다. 단순하고 통일된 생성문법을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성격에 맞는 지속 가능한 건축적 아이디어와 다양한 조형을 도출하며, 다양한 작업을 경계 없이 하고자 한다. 이제는 이러한 건축 철학에 BIM이라는 기술을 녹여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로 인해 어떤 JHY만의 독특한 건축언어를 만들어 낼지 기대해본다!

#로지아 Y는 총 5세대의 주거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됩니다. 가족 건축주인 자매 3명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건축주의 구성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계약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습니다. 과연 디자인과 건축비 분담 합의를 도출하여 준공까지 평탄하게 갈 수 있겠느냐? 아파트 재건축 합의보다 어려울 것이다. 등등 많은 분들이 회의적이었습니다. 우려와 다르게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의 매우 짧은 설계기간을 겪으며, 우리는 더욱 BIM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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