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문 건축사) 

건축사사무소 세켐건축 

#창의적인 건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건축사사무소 세켐건축

ARCHICAD 파워유저 

​사진출처 : www.tomoon.co.kr

건축사사무소 세켐건축은 친환경적, 유기적 건축을 지향하는 2013년 개업한 신생사무소이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설계 해왔다. 창의적인 건축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는 세켐건축 최영문

​건축사를 만나보았다.

​▲ 최영문 건축사  l  건축사사무소 세켐건축  

BIM을 시작하고 중도 포기하는 건축사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국내 건축 설계분야에 BIM을 도입하기에는 건축 전반의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같은 고민과 고비를 넘겨, 이제는 다른 각도로 BIM을 부담 없이 활용하는 최영문 건축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ARCHICAD로 BIM설계의 문을 두드리다"

"1992년 DOS시절부터 캐드를 사용하고 있는 최영문 소장은 다양한 프로그램(3Dmax등)을 능숙하게 다루는 파워유저이다. 혼자서 여느 CG회사의 품질 못지 않은 투시도를 뽑아내는 최소장은 일찍이 BIM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레빗을 시도하였지만 불편한 점이 많아 포기하였다. 이후 지인의 추천으로 다시 한번 BIM툴인 ARCHICAD로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고 한다. ARCHICAD 도입 이후에도 어려움은 많았지만, 주변의 독려와 지속적인 기술지원에 힘입어 이제는 2D CAD 없이도 설계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저는 프로젝트 초기단계부터 ARCHICAD로 모두 수행하고 있습니다. 반년 정도 ARCHICAD를 사용했지만,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와 협업을 위해 2D CAD를 사용할 때도 있지만 ARCHICAD만으로도 불편함은 없습니다.

​▲ 봉곡동 146-10 상가 및 주택  l  건축사사무소 세켐건축  

#ARCHICAD 도입 이후 혼자서 16,000㎡를 진행했었습니다. 프로젝트 실시설계 단계의 캐드 도면화까지

전체를 전담했고, 대규모 프로젝트였지만, 심의를 포함한 여러 단계의 중간협의가 용이했습니다.

​특히, 실시설계 단계의 면적 변경 적용 등 유용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와 같이 크고 작은 여러 프로젝트에 ARCHICAD를 활용하고 있는 최영문 소장의 경우 기획과 계획 단계의 활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초기 기획단계에서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통해 사이트 이미지 찾기

2. 번거로운 작업 없이 드래그만으로 ARCHICAD에 가져오기

3. 이후 2D에서 영역 및 규모계획 진행 (경우에 따라 2D에서 작업이 끝날 때도 있다고 한다.)

4. 계획 시에는 3D와 2D를 병행하여 자유롭게 사용

이와 같이 3D와 2D를 병행하는 것이 부담이 적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라 전한다.

​▲ 봉곡동 146-10 상가 및 주택  l  건축사사무소 세켐건축  

#보고서 작업도 ARCHICAD로 작업하여, 기획된 규모로 계획설계를 진행하고,

3D로 만들어진 도면에서 무한대로 입,단면을 생성하거나 품질검토까지 이어집니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에서 어려움이 동반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감히 포기할 부분을

​정하고, 대체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건축사들이 BIM도입 이후, 시작부터 모든 작업에 BIM을 무리하게 도입하여 진행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러한 도입 방식이 업무의 효율을 낮추고, BIM을 포기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 봉곡동 146-10 상가 및 주택  l  건축사사무소 세켐건축  

도구에 대한 거부감은 줄이고, 효율은 높이는 방법

#BIM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느낀다면 그것은, 3차원으로 모두

표현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안되는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할 수있는

부분에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적절하게 배분한다면 충분히 실시설계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을 추구했던 것이 부담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노하우가 쌓이고,

​그 후에 더 상세하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BIM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실력이 좋아서도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도 아닌, 포기할 부분을 정하고 적용 가능한 부분에 최대한 활용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디테일 한 부분들은 2D에서 작업하는 등의 효율적 접근이 필요하다. 최영문 건축사는

3D로 진행할 부분과 2D로 진행할 부분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업무방식에 맞는 방법을 정하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진행해야 접근이 더욱 쉬워진다고 말한다.

​▲ 지텍지식산업센터자료  l  건축사사무소 세켐건축  

#내가 작성하는 객체들이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하고,

디자인이 자유롭고 쉬워집니다. 디자인력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디자인 안을 끝까지 피력하고 진행하는 것은 건축사의 역량이라고 생각하지만,

ARCHICAD를 적용하면 자신의 디자인을 설득하는데 훨씬 유리합니다.

ARCHICAD BIMx가 그 디자인 설득에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3차원이 도면화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3D 도면은 입,단면을 무한대로 생성할 수 있고, 따라서 도면의 질을 높일 수가 있게 된다. 여러 각도로 도면을 살펴보면서 설계 오류의 검토가 용이해져 설계 품질과 디자인적 측면도 함께 발전하며, 설계자와 건축주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게 된다.

​▲ 지텍지식산업센터자료  l  건축사사무소 세켐건축  

향후 방향 및 ARCHICAD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최영문 건축사는 우선, 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캐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다른 도구에 대한 거부감이 많을 수 있지만 BIM 또한 익숙해지면 캐드보다 더 편리 해질 것이라 전했다. 하지만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을 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도면화에만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3D로 입체적인 접근을 하고 우선은 사용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시설계를 끝까지 한차례 해보았던 것이 좋은 템플릿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력이 없으면 안되겠죠.

​그는 그 밖에 ARCHICAD를 사용하여 장점이 될 수 있었던 부분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ARCHICAD는 설계 초기 활용면에서도 뛰어납니다. 실시설계 전의 기획이나 계획설계 단계의

장점이 많은 툴로, 수주하고, 계획하고 브리핑시 정말 좋은 툴인 것 같습니다. 향후에는 에너지평가 및 적산에

​관한 부분도 적용할 계획입니다.

STEP UP

YOUR BIM

건축을 위한 도구들이 문화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갖춘다면 BIM이 모두의 건축 활동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한다. 건강한 건축 이념을 가진 최영문 건축사의 바람대로 좋은 건축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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