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현 건축사) 

건축사사무소 수목건축 

#더 좋은 디자인, 더 나은 건축을 위해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는 건축사사무소

ARCHICAD 파워유저 

​사진출처 : www.tomoon.co.kr

건축사사무소 수목건축은 2003년 개업 이후 지금까지 13년간 지역의 공업시설 및 스포츠센터 등의

​설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건축사사무소 이다.

 

​▲ 전재현 건축사  l  건축사사무소 수목건축  

BIM에 대한 생각을 ARCHICAD로 구현하다.

수목건축은 ARCHICAD를 도입한지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15년 전 BIM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시절부터 3차원 설계의 필요성을 느겼었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니 BIM 소프트웨어는 AutoDesk Revit과 헝가리의 GRAPHISOFT ARCHICAD가 양대산맥 인 것을 알게 되었고, 두 소프트웨어의 검토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ARCHICAD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우선, ARCHICAD가 제 성향과 맞았기 때문입니다. Revit을 구동 해 보았지만, 기계적으로 딱딱하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은 반면, ARCHICAD의 경우는 유동적이고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MAC OS 기반으로 텍스트 기반이 아닌 그래픽 기반이라 좀 더 건축가를 위한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 BIMx를 이용해 프리젠테이션 중인 전재현 건축사

# BIMx : BIM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응용프로그램으로 모바일과 태블릿PC에서 2D도면과 3D모델을 ​                  연계해서 볼 수 있는 뛰어난 BIM 탐색 도구이다.

건축주와의 공감대 형성

현재 허가승인 후 공사 중인 프로젝트 1개, 계획단계 2개의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 중에 있는 수목건축은

​수주단계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보았다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주입니다. BIM 적용 후 수주에 가장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BIM 적용 이전에는 A3로

출력된 도면으로 미팅을 진행하였지만, 대부분의 건축주가 도면만 보고 설계안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iPad를 통한 BIMx로 TV나 프로젝터에 연결하여 설계 안을 보여줍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영화를 TV로 볼 때와 영화관에서 볼 때와 같은 차이를 건축주가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ARCHICAD에서 제공하는 BIMx모델은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 한다. 건축주가 3D모델을

​통해 직관적으로 설계 안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의사결정과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과 더불어 건축가가 프레젠테이션에서 도면을 이해시키기 위한 노력이 아닌, 설계된 디자인에 대한 노력과 결과에 자신감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수주경쟁력강화로 이어진다고 생각된다.

​▲ OO관리소 l 건축사사무소 수목건축

#도면만으로 건축주에게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건축주는 이해가 되지 않아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3차원으로 모델링을 보여주면 외부공간부터 내부공간까지 건축주가 충분히 이해하고, 설계안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질문을 많이 하신다는 것은 설계안에 대한 이해가 빠르다는 것이고, 그래서 건축주와 공감대 형성이 잘 되고 있습니다.

BIM 모델을 통해 설계 안을 설명하면,  초기에는 건축주의 잦은 요구와 질문으로 일이 늘어난다고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설계안에 대한 이해가 높아짐에 따라  설계 변경이나 불만족도가 낮아진다.

#초기 미팅 단계에서 기본계획을 디자인하고, 미팅 후 변경안을 수정 할 때 기존의 방식(캐드, 스케치업)이라면,  변경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설계안 수정을 위해 다시 처음부터 재작업 해야 하는 과정이 반복되었습니다.  ARCHICAD는 그런 변수들에 대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 디자인 단계에서 상상했던 디자인보다도 더 퀄리티 있는 건물의 디자인(공간, 외부)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머리 속에 있는 공간과 디자인을 미리 평면과 3차원으로 동시에 체험하는 것은 신선한 일이었습니다."

​▲ OO복합상가 l 건축사사무소 수목건축

스케치업? BIM?

기존에 캐드로 도면을 작성하고 3D는 스케치업으로 계획을 한 전재현 건축사는 기존 방식과 BIM과의 차이점에 대해 분명하게 말한다.

#3차원으로 상상 하면서 평면계획을 한 후 스케치업으로 넘어가 3D로 계획안을 구상하게 되면 캐드 작업했을 때와 스케치업으로 했을 때 다른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스케치업을 수정하고 다시 캐드로 수정 하면서 서로 맞춰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ArchiCAD 같은 경우는 한 소프트웨어 안에서 평면 계획 후 바로 모델링 작업을 하고,  한 번의 수정으로 평입단면의 변경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면적 또한 수정이 되어 훨씬 효율적으로 계획안을 구상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스케치업과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스케치업은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단순모델이고,  ArchiCAD는 건물의 정보를 가진 벽과 지붕 등의 객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BIM을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BIM이란?

"BIM은 직원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직접 디자인하는 건축사에게 필요한 도구입니다. BIM으로 보여주는 효과가 크다는 것보다는 BIM 으로 인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되고, 2D도면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기때문에 건축사에게는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TEP UP

YOUR BIM

BIM이 만병통치약이 아니고 도구라고 말하는 전재현 건축사는 초기 BIM도입에서는 블록 쌓기와 같이 내부와 외부 공간을 디자인하고 내 생각을 바로 반영을 해주는 것 정도로만 기대치를 가지고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의 활용부터 적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한다.

​전재현 건축사는 BIM이 많이 활용되어서 건축문화가 크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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